본문 바로가기

그냥..

베란다에서 바라본 늦가을의 파란하늘..


이렇게 좋은 하늘아래 살면서
그 동안 너무 하늘을 보기 부끄러울정도로
무책임하게 살아온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..
다시 뛰어볼까..
늦가을의 하늘도 이렇게 푸르른데..
아직 늦은건 아니겠지??

'그냥..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  (28) 2009.12.12
저도 아이폰 질렀습니다.  (0) 2009.12.08
철없는 소년의 불장난..  (1) 2008.06.21
전상엽.. 금지된 장난!!  (2) 2007.05.06
소뇨욱.. 그녀의 도발!!  (5) 2007.05.05